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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은 새로움을 계획하기 쉬운 월~새해가 오기 전에 코. 걸려서…그리고 2019년을 기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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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손으로 사진도 찍어서 뭐든지 찍어 놓 편도선이 붓는 것은 흔히 있는 1이지만 이번 통증은 십이년 전에 경험한 것과 유사한 편도 선정적이라지만 정신이 없었을 정도로 아프고, 얼마인지 분명하고 항생제를 마셔도 오 1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동안 준비한 1를 진행해야 하지만 발목이 잡혔다 쓰러진 김에 좀 한번 조사하기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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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외국에 살 때, 골에 가는 것처럼 편도가 아플 때 의사가 바닐라 아이의 스크림을 권유했습니다.느낌이나 효과가 있었다 그때는 목에 주사를 수십 번 맞아 놀란 것을 진정시키고 달콤함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편도 부었을 때는 바닐라 아동스크림을 찾는다.어릴 때 편도가 부으면 아빠가 처방을했다.그것은 금방 익지 않았다 마른 오징어를 계속 피우고 먹다니~7~80년 다이타사에 오징어가 흔하지 않던 우소코의 이야기로 아프다는 거 왜 그렇게 유령 상자가 나타났는지 정말 유령 같았다.몸도 뜨거워서 요즘엔 없는 아빠 생각이 안 나서 눈도 뜨거워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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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은 병원의 대합실도 귤이 다파치에서도 달콤하고 맛있고 비타민을 갖고 있으니 한번 먹어 놓고 있어~독감에 편도 고름염까지 함께 왔지만 2일 동안 수액에 맞은 목이 아파서 섭취도 틀렸었어.누룽지를 만들고 국을 먹다보면 만두 고기도 살 안 빠진 사람은 몸이 안 좋은 거 알겠는데 아까 아는 사람이 자기한테 얼굴이 부어보이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