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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두근두근 하트시그널 인테리어 파헤쳐 보자. 확인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9. 21:23

    날씨가 많이 풀렸기 때문에 두근 두근대며 sound가 들떠서 설레는 것 같다.그래서인지 요즘 화창하고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날씨와 잘 어울리는 하트 시그널 프로그램도 매우 많은 유행을 부르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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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무한 삼겹살을 탈 공간 하나인'신호 하우스'에서 젊은 남녀들이 동거를 하고 열리는 서로의 호감 그리고 사랑의 신호 등을 파악하는 러브 라인 추리 게임으로서는 풍죠 퀸 인기를 몰고 있는 허스트 신호는 시즌 쵸쯔에소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시즌 2번 반응이 아주 뜨거워...그래서 금지할지는 하트 신호 시즌 2에 등장하는 젊은 남녀들의 공간.'시그널하우스'의 인테리어를 하나하나 파헤쳐보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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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신호 하우스는 남자만 사용하는 방 2개, 그리고 여성들만의 방 1개 1층 거실, 2층 거실, 부엌 등에서 나 누마가 되고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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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일 먼저 보는 바로는 남자의 방이었던 조 썰매 타기에는 남자 3명이 함께 쓰던 곳이지만, 김현우가 합류하면서 둘씩 나 누마가 되어 방을 쓰고 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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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남자 방 치고는 깔끔하고 인테리어 포인트도 잘 잡아준 것 같아.한페이지에 싱글 침대가 3개 들어왔지만 하나도 힘들어 보이지 않고, 방의 소파까지 들은 소리에도 전혀 막힌 느낌은 없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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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칫 어둡게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침구에 레드와 옐로우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고, 방에는 밝은 컬러의 포인트 액자와 화이트 오크 가구가 온도를 맞춰준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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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비밀의 방에서 아내 소음에는 문이 열리지 않았던 김현우의 방.유출된 뒤 의견보다 분위기 있고 30대의 깔끔한 남자의 방 같은 분위기라는?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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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쪽 벽에는 커다란 창문이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답답하지만 방이 탁 트인 듯한 느낌을 준다.블랙헤드가 고급스러운 소견을 주는 침대와 월넛 사이드 체스트만 있었다면 어둡게 보완했을 텐데 북유럽 스타하나의 러그와 녹색식물을 배치해 한층 활기차고 밝게 보완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선보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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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낮에 보는 김현우의 방은 저녁만큼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편안함까지 느껴진다.전체적으로 블랙과 원목 월넛이기 때문에 녹색 식물과 고급 소품이 어우러져 칙칙해 보이는 회색 블랙톤 침대와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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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확실히 남자 방에 비해 밝고 분홍색과 화이트색이 많은 인테리어다.남성방과 달리 방 한쪽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고 채광도 좋아 전반적으로 널찍한 인상을 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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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자의 방은 화이트 톤의 벙커 베드가 제1개, 제1번째를 잡고 야, 그 앞의 화이트 소파와 핑크 컬러의 러그가 눈 중립 치는 모드적으로 화이트와 핑크에 초점을 맞춘 듯한 "여자 방"은 기타에 포인트가 될 만한 소품으로 "여자는 핑모브 높은 "이라는 진부한 인테리어의 틀을 깼다.지루해 보이는 화이트 패브릭 소파 위에는 화려한 패턴의 쿠션과 그 앞에는 골드 프레임의 소파 테이블까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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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방 한쪽에는 화이트 오크 사이드 보드로, 그 위에는 생화와 화려한 포스터가 장식되어 지루한 한쪽 벽을 장식하고 벙커 침대 아래 공간도 아무렇게나 하지 않고 화이트 오크의 책탁과 화려한 핑크 포스터로 장식되어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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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지막으로 2층 거실이었다 거실에는 혼자 3포인트 컬러의 소파가 있어 따뜻한 소견을 주는 베이지 컬러의 러그와 화이트 오크의 가구로 가득 찼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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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원톤의 소파보다는 겨자와 올리브 컬러의 소파로 생기 넘치는 포인트를 주고, 그 아와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중간마다 담겨 있는 책장. 그리고 세미빈티지한 감정을 물씬 풍기는 기장까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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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미니멀리즘, 튀는 출연자들의 개성을 한데 이은 듯한 거실 인테리어는 마치 설레이는 일이 일어나지만 함께 활기찬 공간에서 러브시그널을 추리해 출연자 다음으로 눈이 풍부해지는 시그널하우스의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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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하트 시그널 속의 시그널하우스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방 하나하나를 신경 쓰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다양한 컬러의 가구들이 자연스럽게 그 장소와 프로그램 속에 녹아 있는데, 그 중에서도 가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내용이다.아무튼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지만 다양하고 신선한 디자인의 가구를 볼 수 있는 재미! 시즌 하나보다 더 세련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선보인 시그널하우스.최근 여성 출연진 김장미의 새로운 등장으로 유난히 격렬한 하트 시그널이 오가다 보니 러브라인을 맞추는 재미도 더 커졌는데. 시그널 하우스의 센스 있는 인테리어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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